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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사진책"(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내가 사랑한 사진책 (삶과 이야기가 있는 사진)

내가 사랑한 사진책 (삶과 이야기가 있는 사진)

최종규  | 눈빛
12,960원  | 20180709  | 9788974099855
삶과 이야기가 있는 사진 [내가 사랑한 사진책]. 저자의 다양한 사진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자연과 삶을 주제로 폭넓게 담아냈다.
내가 사랑한 책들 (법정 스님이 추천하는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50권)

내가 사랑한 책들 (법정 스님이 추천하는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50권)

문학의숲 편집부  | 문학의숲
15,990원  | 20100303  | 9788993838107
법정 스님이 추천하는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 50권 법정 스님의 구도와 진리의 길에 함께해 온 책들은 무엇일까? 모두가 잠든 밤 홀로 깨어 산중 오두막을 밝혀 온 책들은? 나아가 그가 권하는, 이 시대 지식인의 서가에 꽂혀 있어야 할 중요한 책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은 그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법정 스님이 읽어 온 책들은 어떤 책들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한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개인과 공동체가 어떤 삶, 어떤 사회를 지향해야 하며 그 기준과 방향을 정하는 데 어떤 책들을 읽어야 하는가로 그 주제가 확장되어 나간다. 〈월든〉에서 〈걷기 예찬〉까지, 〈희망의 이유〉에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까지 법정 스님이 추천하는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 50권을 선별해 실었다. 〈font color=006699〉☞ 북소믈리에 한마디!〈/font〉 '우리의 정신과 영혼을 충만하게 채워 주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주는 책들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법정 스님이 읽어오고 가까이 온 책들을 모았다. 스님이 경전이나 그 주석서 못지않게 자주 펼쳐 보았다는 〈어린 왕자〉와 〈꽃씨와 태양〉 같은 동화에서부터 소유에 대한 개념을 배웠다는 〈톨스토이 민화집〉, 읽은 뒤 직접 현장을 찾았던 정약용의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와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그리고 창간호부터 줄곧 구독해 오고 있다는 〈녹색평론〉과 인도철학의 꽃이라 불리는 〈바가바드기타〉에 이르기까지 진리와 구도의 길에 함께해 온 책들을 만날 수 있다.
내가 사랑한 동물들(큰글자책)

내가 사랑한 동물들(큰글자책)

전순예  | 송송책방
35,100원  | 20240219  | 9791190569712
〈강원도의 맛〉 전순예 할머니가 70 평생 만나고 사랑했던 동물 이야기 "내 인생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해주었던, 내가 사랑한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여러분도 각자 사랑했던 동물들을 추억하며 잠시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들어가며' 중에서
내가 사랑한 책들 (지혜의 연금술 21)

내가 사랑한 책들 (지혜의 연금술 21)

오쇼  | 젠토피아
26,550원  | 20150820  | 9791185151120
지혜의 연금술 21권. 오쇼가 치과 치료용 의자에 앉아서 몇몇 제자들과 주치의들에게 친밀한 분위기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1982년에 출간한 것이다. 따라서 본문의 내용 중간에 제자나 주치의 개개인에게 하는 대화가 섞여 있다. 내용의 흐름상 그 짧은 대화들을 빼고자 했으나, 오쇼는 그런 대화도 모두 의미가 있다고 말했으므로 번역과 편집 과정에서 한 문장도 빼지 않았다. 오쇼의 강의에서는 유독 반복되는 문장이나 어구들이 등장한다. 그것은 듣는 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쇼가 만든 일종의 장치이며, 우리는 오쇼의 그러한 깊은 배려를 있는 그대로 수용할 필요가 있다.
내가 사랑한 책

내가 사랑한 책

스테파노 추피  | 새움
16,420원  | 20141110  | 9788993964899
신이 내린 세 가지 시리즈. 예술의 도시 이탈리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명망 있는 예술사학자가 책을 주제로 한 백여 점의 그림과 명언을 선별해 책을 펴냈다. 왼쪽엔 명언, 오른쪽엔 그에 맞는 명화가 배치되어 있어 명언과 명화를 비교해가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아름다운 명화로 가득한 이 책은 한 권의 예술작품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고급스럽고 아름답게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예쁜 소녀가 책을 읽고 있다. 진주광택 같은 부드러운 살결을 가진 소녀의 볼에는 홍조가 피어오른다. 대체 무슨 책을 읽기에 저토록 집중하고 있는 걸까? 어떤 책이기에 저토록 빠져서 옷이 흘러내린 것도 모를까? 표지 속 프란츠 아이블의 <책 읽는 소녀>는 우리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생각해보면 책은 얼마나 섹시한 물건인가? 지성을 대표하는 오브제이자 한 사람의 의식 깊은 곳에서 나오는 감히 말로는 전달될 수 없는 은밀한 ‘것들’을 책 속의 활자는 담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오직 책과 나, 둘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가 오고간다. 때로는 친구보다 더 친구 같고, 남편보다 더 중요하며, 엄마보다 더 지혜롭고, 역경이 닥쳤을 때 최고의 피난처가 되어준다.
내가 사랑한 사진 (350D 클럽과 함께하는 DSLR 에세이)

내가 사랑한 사진 (350D 클럽과 함께하는 DSLR 에세이)

350D클럽  | 정보문화사
14,400원  | 20080110  | 9788956744155
350D클럽은 C사의 간판모델인 EOS 350D카메라에 관심을 지닌 모임이다. 이 책은 사진애호가인 350D클럽의 사진을 실어둔 사진집이다. DSLR로 바라보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작가의 간단한 소개와 작품 설명이 함께 수록되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DSLR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이나 사진 찍기에 한참 재미를 느끼고 있는 중급자들에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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